블로그건축지식 집장사가 사고친 최악의 사기사례

집장사가 사고친 최악의 사기사례

?40년된 건물 피해사례

건물이 40년되었다면
구조적으로 노후는 필연이다?


고교친구의 지인분 숙박건물
공사비는 3억가까이들여 시공했으나


1.건물에 크렉이 가서 황소바람이들고
2.건물 복도누수 천정재시공
3.건물 화장실의 심각한결로
4.건물 옥상의 심각한 결로
5.건물바닥으로 빗물이 실내로유입되는 상황

그러나 그중에 최악은
6.노후건물에 옥상 누름콘크리트설치로 레미콘 25차 시공 15m3×24=36톤 하중의 문제


절친의 요청으로
상담했지만 이건물 살릴수없다?

위험하기 때문이다
철거해야할지경


현장소장은 도망갔고
회사는 사라졌다?

이를 어찌해야하나?

건물짓기좋은 땅을본날 좋았던 기분이
저녁6시, 여지껏 상담중 집장사가 사고친 최악을 봤다

사람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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