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sen
벽돌만큼 좋은 재료도 없는듯하다.
Aber
벽돌을 잘쌓기는 정말
어렵다.
Insbesondere
소재로의 사용은
정성을담아야한다.
정성은 디테일을 어떻게 다루느냐다.
디테일함은
오와열의 질서를 담거나
주와 부의 순위를 바꾸거나
벽돌처럼
재료를 소재로 변화시키는
디테일은 난이도가 높다.
그러나 그것이 완성이되면
그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어려울정도로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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