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 짓는것 보다 예산에 맞게 짓는게 중요하다.

무자격시공업자
집장사….들중 
정말 심각한 것을 봤다.

지나가다
흙들중 만나기 싫은 대상을
집주변 공사장에서 봤다.

Yes
저 회색은 ?? “뻘”이다.

뻘. ?

뻘위에 
건물지으면 침하한다. 즉
건물이 서서히 한쪽이 기울어지는
현상이나타난다(부동침하)

건물주가 두눈뜨고 보고있는데
뻘위에 잡석을 덮는다. .

오우!? 나쁜?? .

뻘위에 잡석을 덮는건
공사를 진행하겠다는 의도다.
즉! 부실의 시작이된다.

뻘은 폐기물이되고
걷어내든지 치환하던지
파일을 박던지 해야한다.

뻘이나온다면

기본적으로
건축설계중 구조부분 설계변경
해야하고 (설계변경비 지급)

시공자는 공사비증감분을
서류제출하고 
감리는 올바른시공을 하는지
자주 와야하며

건물주는 설계변경에 따른
비용을 지급해야한다.

이 검토과정, 
설계변경 과정을 간과 하면
2014년 뻘에지은 사례처럼
최악은 건물철거 까지된다.

작은비용 아까워하다
큰돈 잃는다. *

2014년 
아산 오피스텔도 뻘에 파일박아서
공사했으나 준공을 앞두고 기울어졌다.
파일갯수를 줄여서 나타난 문제

파일을 왜줄였을까?

답은 “돈”이다.

보다싸게 짓겠다는 의도
대충봐도 1억을 싸게 지으려고하다
몇십억짜리 건물이 잘못 지어지게 된다.

싸게 짓는것 보다
예산에 맞게 짓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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