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eciousness of the house

The house should be like a house.

What to put at home
“나”, “그들”
Should be .
단연 주체는 “나”다. .
“나는” 내가 무엇이 좋고 그른지
Be aware perhaps
건물짓다보면 “나를 자세히 아는 시간”이 된다.

Good,
Wrong,
I like it
To envy others
Being me again.
It is to be able to introduce yourself to others correctly.

Proud of it? May be
뭐 어떠하리… 중요한건 .

“그대는 집을 만들고
집은 소중한 그대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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