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evamente, refinando el libro de diseño

Nuevamente, refinando el libro de diseño
Nuevamente, refinando el libro de diseño
Nuevamente, refinando el libro de diseño

정리의 원칙 “처음처럼”

처음 그 마음
처음 느 느낌

그 처음처럼

땅을보고
땅의 이야기를 듣는다

보편적인 스케치를하고, 해외의 유명건물
1만개 사례의 30만개의 이미지를 보며
이미지 메이킹을 정리한다

이것만 20일이 소요된다.

땅의 한계를 넘기위해 .많은 아이디어를 모으는 것이다.

그리고 계획을 한다.

1층, 2층, ~10층

허가용 도서를 만들면서
다시 처음 느낌을 보고

공사용 도서를 만들면서
다시 그 생각을 되세긴다

도면에 없는 색, 느낌등이
담기는 북이 완성된다

처음 그 생각을 잃지 않기위해 만든다.

“처음처럼”

Artículos Relacionados

카페 에클로그 기획 – 음악과 문화가 있는 공간

카페 에클로그 기획 – 일획이 만획이오 만획이 일획이다.

실제 땅을 입체적으로 파악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