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pital Municipal de Niños de Seúl: construye un edificio solo con un sueño.

서울시립 아동병원 – 꿈이 있어야 건물을 짓는다.

때론 ?꿈을 대신 꾼다.

이 건물 거기서부터 시작이된건물

병원이 병원이 아니길
바라던 꿈

아이들?눈에도
부모들 ?눈에도

애랑같이 가는곳은
병원이 아니길 바랄것이다

그런 ?이유로 ???집처럼 기획(설계)되어
지어진 건물(포스코건설)

1980년도에 ?7살 유치원생때
내가다녔던 병원

2005년도에 ?31살에
내가 담당했던 병원

옛 명칭?
서울시립아동병원

지금은?
서울시립어린이병원

난 병원이 싫었다?

? 그런데 .

서울의 대형 병원건축을 많이한 설계한 사람중 하나다.?

?꿈이 있어야 건물을 짓는다.??⛪?????⛺

?꿈없이 짓는건물은 ?영혼없는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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