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를 하게되면 준공이후에 꼭 가본다 (홍천 풀그리다)

늘 그렇듯

준공후
한번, 두번, 세번…
지나갈수있으면


굳이
그냥

como eso

계속 가본다.

Y

이용객들께 물어본다.
잠은 잘 자셨는지
불편함은 없었는지

새벽 안개의 풍경은 어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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