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villoso edificio

Roslyn​비단결 같은 외장재는 없지만비단결 처럼 재료를 소재화 시킬수있다.​다만​다만​인건비는 많이들듯.​그럼에도​이 비단결 음~욕심이난다​어디서나 볼수없으니. 더더욱~

오묘함 그것은  화려하지않게 날렵하지 않게 짙지 않게 단정한 하나가 큰공간에 어울리게 조성될수있다. 이브리대성당. 마리오보타의 작품이다. 저 트리망사 양면망사 사람이 이동에…

Durbach 그흔한 타일 그흔한 갈바프레임 이 딱 2개의 재료의 혼합이 재료이상의 멋을 낸다는건 중요하다. 레시피에 따라  같은 재료일지언정 맛은 달라진다…

Cada piso tiene que entender la ubicación, cada piso no puede ser el mismo. Diferentes líneas de flujo, diferentes vistas, diferentes funciones del espacio. Si se convierte en "comprensión de la ubicación", es el comienzo de una planificación racional. pabellón deportivo st. Martín

건물은 목적형 으로짓는다. 개념이 목적이지 면적이나 그외의것이 목적이 되지않는다. 이건물의 시에틀에있고 램쿨하스라는분이 기획한 건물이다. 지어진지 꽤오래되었다. 그럼에도 개념적가치는 시간과 상관이…

건물을 짓는다는건 어쩌면 가장 재미있는 일이다. 우리나라 건물은 “더하기, +”만 있다. 그러나 전 세계의 나라 그 중에서 우리보다  경제수준이 낮은…

몇십톤의 몇백톤의 건물을 땅에서 띄우는건 역시 흥미롭다. 특히나 이 사례처럼 깊숙히 침투한 땅 처럼 이정도 띄울때, 띄운것을보면 역시 희열을 느낀다.…

김중업의 부산시 충혼탑. 중앙동에서 산을보면  보이는 충혼탑. 1999년 밀레니엄을 앞두고 누군가의 손은 붙잡고갔던 충혼탑. 중앙동에 살면서 10번쯤 갔던기억 유엔묘지 입구도…

Oma 겉과 속 건물의 기능이  mass와 같아야한다. 이 건물은 건물의 속 기능이  외형과 같다. 속다르고 겉다르다면 그것은 오래못간다. 걷과 속이…

Amano | 독특한 외장재는 없다. 기존 재료를 다듬어서 새로운 “소재”를 만드는것이 그나마 가능하다. 이건물 재미있는 도전을 했다. 색과. 느낌이 멋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