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사감리를 하지 않는 이유

건설사와 첫 미팅.

건물주분들도 오신다.

봐야한다

얼굴.

시작이기에 다같이 봐야한다.

아직 한분이 모지라다
“공사감리”

우리는 지방현장 공사감리를
안한다. 솔직히 관리몇번하고 월 몇백~ 받기에 돈번다.

돈 벌수있어도 안한다.

개인이 건물짓는것도 사업이다.
개인사업이 잘되게하기위해선
지역업체에게 맡긴다.

일을 하려하지만, 일욕심은 안부린다
그러나 일보다도 더 소중한게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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