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에클로그 기획 – 일획이 만획이오 만획이 일획이다.

취화선에서
나온 좋은 말중 한가지

“일획이 만획이오
만획이 일획이다.” 아직





몇일동안
선을 긋는다.

어림잡아
낙서장에
선이 면이 되듯

संबंधित पोस्ट

카페 에클로그 기획 – 음악과 문화가 있는 공간

실제 땅을 입체적으로 파악해야한다.

건물에는 내용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