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건축이다.
미술관 하면 먼지낀 구식건물을 생각하지만 나는 살아있는 공간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작업한다.
프랑크푸르트 현대미술관
애칭은 “삼각형 케익”
맞습니다.
생각있게 장식을 써야합니다.
의미가있고 뜻이 있어야 합니다.
아테네의 건물의 조각들
아테네의 동선들
동선사이로 “산책”
그런 생각의 깊이가 있어야합니다.
생각을 만들고
생각을 다듬는데는
최소 몇주가 소요되고
몇개월이 걸릴수있습니다
그게 그 순간의 하려했던것만
하면됍니다.
오스트리아 대표건축사
한스홀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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