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선례를 통해 새로운걸 본다.
골~만번도 더봤지만
볼때마다 늘 새롭다.
특히
모니터로 보는것과
사진으로 보는건 역시
차이가많다.
중요한건 이렇게 건물사진첩에 넣는다.
일본, 유럽, 동유럽, 인도, 중국…. 선례를 볼때마다 새로운 질서, 소재, 가치가 보여진다.
가까이에서 디테일하게보고
멀리서 큰의미로 보고
좋은데, 왜좋을까 다시 보고픈건
책상에 사진한장을 두고
한달, 두달… 일년을본다.
Kemudian
새로운게,
덜보였던게,
이런게 있었던가?
이게 그런역활이었던가?
생각들고
어느순간 다시보면
한눈에 보이게된다.
선례. 어떤걸보느냐
어느것을보느냐
어떤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안목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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