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를
어떻게 쓰느냐는
재료를
보다좋게 쓰느냐이다.
사진처럼 석재, 징크(검은색)의
사이즈를 어떻게 하느냐는 즉
배치를어떻게 하느냐는
재료를 좋게쓰겠다는 첫걸음이다.
같은재료더라도
더 멋스럽게 할수있다.
옷의 패턴, 질감, 핏이
비슷한 의미일것이다.
그러나 한가지 다른것은
그 “크기”이다.
때따로.. 색을잘다루는 분들도
색이나 이건저것을 결정할때
건물은 크기가 크다는걸
간과하는경우가있다.
눈에보이는 손바닥 크기의 가장 마음에드는 예쁜색이
건물에 쓰일때 자칫 “천박”할수 있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