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코스 삼정타운하우스

가끔 
머리를 식혀야 할때가있다.

그럴때면 가는 곳

어느때엔 자전거를 타고가고
어느때엔 자동차를 운전해서가고
어느때엔 걸어서가고 
어느때엔 비가와도 걸어서 가는 곳.

디테일, 매듭이 고민될때
혼자가서 쓱~~~~~ 코에 그곳의 바람 넣어주면 
상쾌함을 느낄수있는 편안한곳
그곳이 나의 “홈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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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내가 공사담당 현장기사로써 
고급 단독주택을 배운곳이 이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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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땅을 입체적으로 파악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