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 Gaya

Ini berisi cerita tentang kehidupan sehari-hari, kemajuan, dan situs selesai dari Kantor Arsitek Umum Style Lab.

측정을 위한 출장

“금을긋다” 대충20년만에 들었넹. 타운이 들어설곳의 현황을 조사했다. 거리측정,  레벨측정 땅이 자릴 잡게끔 현황을 파악한다. 좋은자리에 좋게 위치를 잡았으니. 권창수소장님도 오신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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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과 함께 짓는 건물

공사착수 1.안응준 건축사(기획자) 2.건물주 3.감리자(전문감리) 4.시공자(철근콘크리트 전문가) 5.시공자(목 구조 전문가) 오늘도 이렇게 회의를 한다. 설계도서가 전달되고 일정과 재료에대해 이야기하고 안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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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spresi hidup

사각의 액자 . 화가라면 그림작품을 담을것이고 . 조각가라면 입체적, 평면적 작품을담겠지 . 건축에서 액자는 창이고 창은 4계절의 좋은 풍경을 담는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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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교회 사례

“창”이란 단어 정말좋다. 사실 기획할땐 창이란단어보다 “뷰” , . “빛”, . “요소”….. 이런 단어를 쓴다. 그냥 펀칭의 “뚫어”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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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arusnya

과거에는 “있기에”주는 이익이었다 그러나 이젠 너무나도 많다. 때문에 ?”있어야할 것”이 소중해지는것이다 한남동 “요트”는 그 요구에 의해 기획되었다. 30대초반의 건물주분께서 요구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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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a sendiri yang membuat saya

수능도 나 자신과의 시험이고 권투도 나 자신과의 시험이다. 공장 공장을짓는다. 그것은 공장일수도있고 다른 창고일수도있다. 시대가 바뀌었다. 녹색판넬 일변도의 시기는 지금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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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nya tidak terbatas.

값싸고 좋은건없다.? 정말그럴까? 1980년대 한국에서 쓰인 건설재료는 형편없을정도는 맞다. 그러나 40년이 흘러간다. 나라는 경제 발전이란것도 하였고 제품개발이란것도 하였다. 소재는 무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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