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ra per valutare il valore dell'edificio

권소장님과 품평회.

하나하나
꼭꼭꼭 
이야기를한다.

기획의 의도를 이야기한다.
E
시공결과를 이야기한다

공사비 이야기도 듣는다.
그야말로 종합 품평이다.

중요한것이 대상이지
작은것이 대상이 아니다.

수십, 수백개의 이야기를하고
마지막 질문을 드린다.

일하시면서 즐거우셨나요?

Post correlati

소중한 기억을 만드는 집

건물은 법으로 짓는다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집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