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장사에게 dm이 왔다
한동안 분양쪽 일을 안했다
타운하우스 100채, 200채
음. 물론 한번하면
“양”으로 승부하니 돈벌고 좋다
판매도 잘되서 소문나서좋다
그런데 고까이~
경험상 상품기획 했던것들이
좋아 소문도나고 그바닥에선
아는사람은 알게 유명해졌었다.
음. 디자인사관학교라는곳에서 배웠다.
딱! 1번의 경험은 해봐도 좋다고.
근데 2번을 했다.
집장사, 분양장사, 타운하우스 장사?
안한다.
물론 타운하우스 기획한다고
내용이 가치가없는건 아니다.
그냥
기획해놓은 보급형주택은
저가형이지만 재료만바꾸면
고급형이되는 그런 보급형을
하는게 재미있다.
그런데 청주의 건물과, 거제, 순천, 마산, 의령, 강남의 건물처럼 땅의 위치가 좋다면
내가먼저 욕심나서 더예쁘고
더 좋은 가치를 담아드리고싶다.
Perché?
나는 “사업”을 하지만
그전에 나는 “대한민국 건축사”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