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eongtaek Townhouse in costruzione
지금 짓고있는 타운하우스. 지역은 경기도입니다. 골조공사 끝나고 이제 외장실내공사하고있답니다. 늘 공부하고답사다니고문제풀고 하다보면준공되는듯 합니다.
지금 짓고있는 타운하우스. 지역은 경기도입니다. 골조공사 끝나고 이제 외장실내공사하고있답니다. 늘 공부하고답사다니고문제풀고 하다보면준공되는듯 합니다.
배경 산이 배경이되어주고 건물이 산의배경이되어주고 공존하는 배경 그게 존재감이 더욱 지속성을 갖는다 가장 중요한 존재감은있되, 없는듯해야한다.
집은 5000~ 10000가지재료가 모여 만들어진다. 재료의 크기, 색상, 공정등이똑같은 결과를 주지않는다. 알차게 물건을살줄 안다면물론~쉬운건아니지만… 내집을 지을때올바르게~가치있는내집을 지을수있게 된다. 2013년 보편적인…
대한민국의살아있는정신이가득한총신대학교 2012년 겨울우리의 첫만남은 그러했다. 3개월의 환골탈퇴. 정진, 돌격, 군대식 구호의 현장개고생, 만들겠다는 정력! 그래서 만들어진 잘다듬어진 두루마리성경눈물이난다. 그리고 감사함이…
대부도. 서울에서 가장가까이 바다를갈수있는곳 업계1위 그러나 스트레스1위 그 대표님은 의사에게 땡땡이 처방을 받았다. 대표도 한낫 사람일뿐이다.
1988 자곡동 집 일반 집이 아닌 정성이담긴 이런집. 이런집이 좋은집이다. 오래 되었을지라도 준치는 된다.
느낌이 있다는건가슴떨리게하는것공장일지라도미술관같게, 사옥같게무엇보다남들에게 부럽게해야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