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강토~ 라는단어가 들리면
무조껀 우수처리, 배수처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특히 운동장이 있다면
땅속으로 스미는 물이 ?엄청나고
Di conseguenza
울산외고 보강토 붕괴처럼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 “보강토=배수처리 중요”
라는 공식을 생각하시면 된다
?보강토 블럭의 표면 색상이 짙어지거나
?보강토 블럭에 이끼가 낀다면
흙이 물을 먹고있고 최악은 붕괴된다는 예상이 가능하다.
워낙유명한 보강토 부실이죠.
울산매일에서 발췌했습니다.
2013년10월15일
2010년도 산악공사에 보강토를 시공했던걸 .어제 올렸죠.
자세히보시면 그 작은 보강토 시공면적에도
배수구멍이 4개나있답니다.
메카니즘을 알아야 부실이 예방됩니다.
<Questa è una serie di costruzioni insolventi>
Il potere non è niente senza contro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