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edifícios contêm a Villa Samjeong Green

이 따금씩 가는곳

나의 18살~20살
그 시간이 있는곳.

공고 실습나와서 갔던곳이
건설회사.

고급빌라
세대당80평~100평

16세대중 2세대는
그때 입주하신분들 ?

?”건물은 시간을 담는다”
다만 “시점은 같으면서도 다른시간”이다.

건물주에겐 시간이 ?시작되는.

지은사람에겐 시간이 ?뭠춰있는. .

그런데 ?다른듯 하지만
사실같은 시간이다.

여전살던 동네를 가면
느끼는 감정처럼

?시간이 지나면
사실 같은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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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땅을 입체적으로 파악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