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ala não precisa ter paredes.

꼭 벽이 아니어도 된다.

좁은공간을
닫힌공간으로 하는건
폐쇄적이다.

꼭 그럴필욘없지 않을까?

일본은 좁은구획을 하지만
그렇다고 닫힌공간으로 만들지는 않다.

옛 우리나라 한옥도 크기는 좁지만
닫힌공간으로 만들지 않았다.

그럼 언제부터 그리 만들었을까?
그건 1980년대 중반과
2008년 즈음부터
그렇게 만들었다

사람도 못들어가는 방크기를 숨기고 방이 몇개? 라고 홍보하고 팔아먹은 이들이 만든거다.

? Se você é bom em planejamento de projetos arquitetônicos
다양한 방법으로 더좋게 만들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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