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을 기획을하고
인허가를 받고
착공신고를 한다
Nyawang
여기까지가 나의 일이다.
Nyawang
Pero
Nyawang
계약을 한다
“디자인계약”. 물론 계약서로 말하지만
Nyawang
그보다 사람보러 한바퀴씩 돌아보는 그것이 좋다.
Nyawang
어떤건 1주에 1번?
어떤건 2주에 1번?
Nyawang
이 현장
계약보다 ?사람보러 가는
곳이되었다. .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를 나누고
Nyawang
그렇게
밥도먹고,
약(탁주)도먹고
Tapos
Nyawang
일 이야기가 아닌
?즐거움의 ?이야기를
나누게된다.
Nyawang
그게 참
?정말 즐겁다.
Nyawang
위례도 그랬고
홍천도 그랬고
판교, 강남, 송파,
양산, 대전, 포항,
구미, 전주, 고창
가평, 설악, 망향, 진주…
Nyawang
건물 짓고나면
?소중한사람이 생긴다.
Nyawang
?소중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