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o ng Hyosung Villa sa Gangnam-nanalo gamit ang brick ng maayos

재료하면 생각나는건 바로
벽돌의 “강남원 효성빌라”
Nyawang
여기서 사신분도 알고있고
여기서 살고자한 분도 있다.
Nyawang
그러나 이것을 지은분도 알고있다.
Nyawang
벽돌을 이만큼 쓴다라는것
재료의 특성을 알고 쓴다는것은
대단한 것일께다.
Nyawang
?약40년 전인 1980년대 초반
강남원 효성빌라는 ?유명한곳이다.
Nyawang
자동차로 치면
Nyawang
.고급 빌라의 ☝1~2세대 정도다
Nyawang
보통 강남3구의 고급빌라는
3~7세대, 에비해 1~2세대는
기능공의 고 퀄리티가 좋은곳.
Nyawang
지금이야 벽돌 우습지만
?지금도 저렇게 쌓는것은
절대 안우습다.
Nyawang
40년이 얼마 남지않은 효성빌라
강남원 갔을때 그때 20대의
현장기사였던 지금의 김국성소장님은 ?무슨생각을 하셨을까?
Nyawang
1.20대의 기억이 났을까?
Nyawang
아니면
Nyawang
2.?새로 쌓아야 하는 벽돌건물의 방향을 고민하셨을까?
Nyawang
1이더라도, 2이더라도
1+2이더라도
Nyawang
올곧은 마음의 기준을 세우면
?잘되게 되있다.
Nyawang
?
Nyawang
Ang lakas ay wala nang walang Control!

Mga nauugnay na post

소중한 기억을 만드는 집

건물은 법으로 짓는다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집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