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 "Pumunta" at "arkitektura" na lumalabag sa mga limitasyon

바둑과 건물은 같다.

건물은 한계를 갖는다
바둑도 알하나로는 아무것도 할수없다.

주변의 바둑알과 관계 할때
없던 효과가 생긴다

건물이 그래서 바둑과 같다는것이다.

건물이들어서는곳과 주변이 관계한다 .

?내땅 하나에서 다 할수없다 .

?옆땅도 시각적으로 이용하고 .

?옆건물도 배경적으로 이용하고 .

?주변의 것을 내배경인것처럼 갖어야한다

단어로 본다면

건물 그것은 한계를 갖지만
건축 그것은 한계를 돌파한다

kaya 
건물 < 건설 < 건축 이다.

몇일전 상담했던게 기억난다.
오래된 남의 건물을 내것인냥 .

내것으로, 나의배경으로 써야한다 했던 재밋난 대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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