沉迷于建筑

1792033181877153812 스타일 랩 종합건축사사무소 : 건축사 안응준

눈을 감고

바람을 느끼고
햇살을 느끼고

눈을 떠서
향(방향)
소(소음)
뷰(view)
동(동선, 길)
을 찾는다.

앉아서 느끼고
서서 느끼고
걸어가며 느낀다.

땅의 느낌을 느끼고
땅의 이야기를 듣는다.

음.

이정도면

역시

중독된거다.

뭘 바랴랴.

10살 때부터니 34년을
그런걸 어쩌겠는가.

相关文章

Cafe Eclog Planning——一个充满音乐和文化的空间

카페 에클로그 기획 - 일획이 만획이오 만획이 일획이다.

Cafe Eclog规划——一招为万招,万招为一招。

실제 땅을 입체적으로 파악해야한다.

必须从三维角度来理解实际的土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