博客风格实验室 勒·柯布西耶

勒·柯布西耶

1611371581552405065 스타일 랩 종합건축사사무소 : 건축사 안응준

이분때문에 건축을 포기한이들이 많다.
왜?

다했기에

뭘다하셨냐고?

건축적 아이디어를 
웬만한건 다하셨지.

그렇다 지금 세계에서 
난다긴다하는이들의
건축적 아이디어는 
이분의 아이디어의 “파생품 ” 그정도라고 말다할정도다.

꼬르뷔.

꼬르뷔.(스~스~스승님)
앙리시리아니.(스승님의 스승님)
이은석(스승님)

그리고 “나” 안응준.

그렇다 “계보”다. 
나의 원천은 꼬르뷔에서 시작되었다.
또한 그 계보는 전세계에 무수히 많은 이가 있다.

그러나 모두들 그러하듯
시작이 꼬르뷔일 뿐이다. “보지못하는 눈”에서
“눈”이 보이게된다



이분 생각과 건축에서 
깊이를 배우고
기능은 배우고
생각의 방법들을 배웠다.

나의 홈코스는 꼬르뷔이고
和 
미스반데로에, 
루이스칸, 
알바로시자, 
피터줌터,
김광현 교수님이 좋다.

이 사진은 유니테 따비따숑, 즉 아파트인데 
도시에 있는 식료품점, 잡화점, 놀이터가 건물에
다 들어있는 아파트다.

말그대로 주상복합인데
틀린건 그시설들이 층 중앙에, 옥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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