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구상 어느한곳에 요만한 바늘하나를 꽂고저 하늘 꼭대기에서 밀씨를 또 딱하나 떨어뜨리는거야그 밀씨가 나풀나풀 떨어져서 바늘위에 꽂힐 확률?퍼플하트의 인연작년에 쓴적도있죠.현장소장님께서10년만에 다시본그중에서도 5미터 퍼플하트.그리고?고민이 필요없었고?본 즉시 구입하셨죠시간이 흐르고반년을기다려이제 새집으로 들어가는 날떠오른 단어 .“인연”?기획외에 가끔 좋은 인연을만날때 정말 즐겁습니다. 스타일랩인연페이스북트위터핀터 레스트링크드인텀블러레딧스템블어판왓츠앱텔레그램라인이메일 이전 게시물 집을 짓는 이유 다음 포스트 아이를 위한 현명한 수납방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축기술인으로써의 자부심 2016년에 진행했던 건축설계 스케치 놀이터로 활용 가능한 원룸 다시금 설계도서를 가다듬으며 책임감으로 짓는 건물 의욕을 자극하는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