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사무실에서 했던
대한민국에서 유명한분의 집이다.
잡지에도 너무많이 실려서
아시는분은 아실거다.
이 집 인테리어를 보면
아무것도 없다.
아무것도없이 보이게하는건 소중히
보여줄 것에만 집중한다는것이다.
사용재료는
석고보드에 페인트는
누구나 쓰는 가장 흔한 재료이다.
그러나
어떻게 기획을 했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꼭 “비싼 재료”를 써야할 이유는 없다.
인테리어 기획을 잘못하면
“비싼게 비지떡”이 된다.
이 집은 가구로
인테리어를 했다.
그게 “끕”이다.
이전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