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판하나 이 하나에 그때의 모든 희노애락이 . 써있는건 아니지만 그 기억들로 다시 그 젊던 아버지를 다시 보게 되는것 같다. 이게 없었다면 아마도 기억의 기회도없었겠지.. 건축지식페이스북트위터핀터 레스트링크드인텀블러레딧스템블어판왓츠앱텔레그램라인이메일 이전 게시물 설계는 생각의 집합체 다음 포스트 전문가들과 함께 짓는 건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중한 기억을 만드는 집 건물은 법으로 짓는다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집이어야 한다 업종 특성상 넓은 시야가 필요한 건물 과거나 지금이나 추구하는 가치는 동일하다 사람이 사는 집을 설계하기 위해선 풍수지리도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