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의 즐거움은 뭘까.순수?깨끗함?모던?미니멈?어릴적 백색의 추종자였고백색폭력에 대한 갈증, 고통이 살이 베인듯한 쓰라림에 시달렸다.한계, 갈증, 고통, 확인, 재확인,“전도”, “돌파” 가 이루어지면서비로서 백색을 조화롭게볼 수 가있었다.한번쯤 오는 그 장벽을그 많은 장벽중 백색 장벽을 넘을때의쓰라린 즐거움은 아직도 생생하다.나만 그런가?해외의 이 건물에서나는 백색의 즐거움을 보았다. 건축지식인테리어페이스북트위터핀터 레스트링크드인텀블러레딧스템블어판왓츠앱텔레그램라인이메일 이전 게시물 선의 중요성 다음 포스트 시간을 들여야, 얻을 수 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중한 기억을 만드는 집 건물은 법으로 짓는다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집이어야 한다 업종 특성상 넓은 시야가 필요한 건물 과거나 지금이나 추구하는 가치는 동일하다 사람이 사는 집을 설계하기 위해선 풍수지리도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