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sen 벽돌만큼 좋은 재료도 없는듯하다. 그러나 벽돌을 잘쌓기는 정말 어렵다. 특히 소재로의 사용은 정성을담아야한다. 정성은 디테일을 어떻게 다루느냐다. 디테일함은 오와열의 질서를 담거나 주와 부의 순위를 바꾸거나 벽돌처럼 재료를 소재로 변화시키는 디테일은 난이도가 높다. 그러나 그것이 완성이되면 그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어려울정도로 최고다? 건축지식벽돌페이스북트위터핀터 레스트링크드인텀블러레딧스템블어판왓츠앱텔레그램라인이메일 이전 게시물 홈코스 삼정타운하우스 다음 포스트 버려야할 것은 무엇인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중한 기억을 만드는 집 건물은 법으로 짓는다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집이어야 한다 업종 특성상 넓은 시야가 필요한 건물 과거나 지금이나 추구하는 가치는 동일하다 사람이 사는 집을 설계하기 위해선 풍수지리도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