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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눈을 뜨다

편식

여지껏 햇던것 들과는
정반대가 요즘 보인다.

알도로시.
이분 요즘와서 새로운 눈을 뜨게 만드신다.

꼬르뷔의
볼륨
수평창

그런건 없어도

너무 예쁘다는 말이 안 
아까울정도다

꽤 오래된 건물임에도
시간을 빼면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든다.

편식하다

새로운 맛에 입맛이 다셔진다. “장식”

음식을 더 맛깔스럽게 하는
그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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