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했는지 모릅니다.작업자에게 물어봅니다.이거랑, 이거랑,이게 있을때반장님이 라면어떻게 날라리 공사를하시겠습니까?정석은이렇게지만 “나도 쉽게하려면이쪽 라인이 더쉬울듯 합니다.”음. 공감합니다장비오라해서 까세요.단 30cm지점 조심하세요저라면 깊이 안했을듯 합니다.“설마요”네설마가 사람잡습니다.보내온사진.“역시”였다. 건물건축날라리공사날림공사시공페이스북트위터핀터 레스트링크드인텀블러레딧스템블어판왓츠앱텔레그램라인이메일 이전 게시물 2020 – 창원시 귀산동 그랜드 피아노하우스 오션뷰 단독주택 건축설계 다음 포스트 보령화력발전소 공사 당시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장사를 위한 타운하우스 주택 단열재 날림공사 지인을 통한 날림공사 건물, 집 짓을때 “돈”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부실공사 “기우뚱 오피스텔” 예상치 못한 건축물 하자는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