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건축지식 소재는 무궁무진하다.

소재는 무궁무진하다.

1584488550338348730 스타일 랩 종합건축사사무소 : 건축사 안응준

값싸고 좋은건없다.? 정말그럴까?
1980년대 한국에서 쓰인 건설재료는
형편없을정도는 맞다.
그러나 40년이 흘러간다.

나라는 경제 발전이란것도 하였고
제품개발이란것도 하였다.

소재는 무궁해졌다.
빨간벽돌, 흙벽돌만 있는시대가 아니란말이다.

그 많은재료중 가성비가좋은건
같은이름석자 일지라도 누가 생산자냐에따라 서능차이는 크다.

1980년대처럼 절대적이지 않고 
이젠 재로들의 차이는 상대적이단 말이다

똑같은재료로 누가 혼신의힘을다해서
땀을흘렸는지에도 끕이 차이가 난단 소리다. 
값싼재료에 약간의 인건비를 더주면
질감, 색감의 시각적풍요로움을 얻는다.

싼게 비지떡일지라도 “어떻게 먹느냐”가 
맛의 느낌이 달라지는 
시대인건 분명하다. .
.
“부럽게”는 그렇게
접근하는것이다.

나와 동갑인 이 건물주인 조사장은 안다
그리고 이건물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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