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이 자연을 만나고 건물이 자연요소를 만났을때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그 특색이 풍요로워진다. 빛과 바람과 물과 풍경이…. 그들이 건물과 풍요로운 친구가되어줄때 우리는 그들을 만나고 우리는 그 건물을 좋아하게된다. 2014년 교수님 연구실에서 담당 했던 경남 함안 “손양원 기념관” 건축지식스타일랩완공페이스북트위터핀터 레스트링크드인텀블러레딧스템블어판왓츠앱텔레그램라인이메일 이전 게시물 재료의 올바른 사용 다음 포스트 나만의 공간을 만들자 – 부스하우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중한 기억을 만드는 집 건물은 법으로 짓는다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집이어야 한다 업종 특성상 넓은 시야가 필요한 건물 과거나 지금이나 추구하는 가치는 동일하다 사람이 사는 집을 설계하기 위해선 풍수지리도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