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속 외부내부속의 진짜 내부전신 : 웅거스의독일건축뮤지엄(1981~1984)에 적용된 “집속의 집”(“집안의 집”) 주된 개념은 실내가실외가되고, 실외가 실내가되는 구성들.. 건축지식인테리어페이스북트위터핀터 레스트링크드인텀블러레딧스템블어판왓츠앱텔레그램라인이메일 이전 게시물 문손잡이의 중요성 다음 포스트 120만키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중한 기억을 만드는 집 건물은 법으로 짓는다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집이어야 한다 업종 특성상 넓은 시야가 필요한 건물 과거나 지금이나 추구하는 가치는 동일하다 사람이 사는 집을 설계하기 위해선 풍수지리도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