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으로사용 되던 “터” 2만평. 새로운 요구에 새로운 것이 들어서게 된다 그것도 3부능선에서 좌청룡 우백호에 내청룡 까지 집터로선 좋다. 간만에 좋은땅보니 좋다 100채~200채는 들어설듯. 건축지식풍수지리페이스북트위터핀터 레스트링크드인텀블러레딧스템블어판왓츠앱텔레그램라인이메일 이전 게시물 미술관에 자연광이란? 다음 포스트 빛과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중한 기억을 만드는 집 건물은 법으로 짓는다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집이어야 한다 업종 특성상 넓은 시야가 필요한 건물 과거나 지금이나 추구하는 가치는 동일하다 사람이 사는 집을 설계하기 위해선 풍수지리도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