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을 짓다보면
뻘을 보게되죠.
서울권의 뻘은 “포”, “매립지”가 좀깊고,
일반적인곳은 좀적죠.
이곳은 1970년대 택지개발때
높이 3미터정도 흙을 덮었더라구요
3미터 땅을 파고내려가니
그후 뻘이보이고
뻘 높이만 4미터쯤 되었던듯 해요.
공사비 특히 뻘은 폐기물이라서
공사비가 조금더 들었죠.
지하15미터 팠고
15미터 부근에 암이나오려고하더군요.
뻘은 보는즉시
무조껀 제거해야합니다.
그래야 땅이 숨을 쉬고.
좋은 땅이 된답니다. .
Power is nothing without Contr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