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을 했던 현장은 꼭 다닌다.
한달에 한번이 내 원칙이다.
그러다보면 탄다.
뭘 바른다고 노출되는 양이 많기에
군대때처럼 시커머스가 된다.
군대땐 훈력을 해서 깜한 피부이고
지금은 전현장을 다니기에
나는 원래 흰 피부다.
어릴적사진은 전부 하얀피부.
책상에만 앉아있는다면 흰 피부가 나온다.
책상에 앉아있다면
피부는 하얄지몰라도
그러면 안된다
기획을 했던 현장은 꼭 다닌다.
한달에 한번이 내 원칙이다.
그러다보면 탄다.
뭘 바른다고 노출되는 양이 많기에
군대때처럼 시커머스가 된다.
군대땐 훈력을 해서 깜한 피부이고
지금은 전현장을 다니기에
나는 원래 흰 피부다.
어릴적사진은 전부 하얀피부.
책상에만 앉아있는다면 흰 피부가 나온다.
책상에 앉아있다면
피부는 하얄지몰라도
그러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