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를 하게되면 준공이후에 꼭 가본다 (홍천 풀그리다)

늘 그렇듯

준공후
한번, 두번, 세번…
지나갈수있으면


굳이
그냥

그렇게

계속 가본다.

And

이용객들께 물어본다.
잠은 잘 자셨는지
불편함은 없었는지

새벽 안개의 풍경은 어땠는지

Related posts

어느 사장님의 세컨하우스 설계완료 모형 (양천 스위스)

보령화력발전소 공사 당시 추억

Pyeongtaek VeriSix design and construction cases that residents are satisfied 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