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했는지 모릅니다.
작업자에게 물어봅니다.
이거랑, 이거랑,
이게 있을때
반장님이 라면
어떻게 날라리 공사를
하시겠습니까?
정석은
이렇게지만 “나도 쉽게하려면
이쪽 라인이 더쉬울듯 합니다.”
음. 공감합니다
장비오라해서 까세요.
단 30cm지점 조심하세요
저라면 깊이 안했을듯 합니다.
“설마요”
네
설마가 사람잡습니다.
보내온사진.
“역시”였다.
누가했는지 모릅니다.
작업자에게 물어봅니다.
이거랑, 이거랑,
이게 있을때
반장님이 라면
어떻게 날라리 공사를
하시겠습니까?
정석은
이렇게지만 “나도 쉽게하려면
이쪽 라인이 더쉬울듯 합니다.”
음. 공감합니다
장비오라해서 까세요.
단 30cm지점 조심하세요
저라면 깊이 안했을듯 합니다.
“설마요”
네
설마가 사람잡습니다.
보내온사진.
“역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