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ior

Plajer Offices that have moved away from Architecture Offices that feel different from the offices we know Offices with an exhibition-like character Offices with a cultural character “Systems…” like factory automation in the past

The floor, furniture, and lighting are all good, but why did I have to color the exposed ceiling? Why should it have been that color? Darker color (lighter color than furniture color)...

O+A I don't think something comes out just because I sit at my desk. The content of the chatter is imaginary, it is interesting and inspires interest, and at some point the stress target is talked about and what viewpoint to approach…

창은 있는듯 없는듯 ?안보여야한다. 즉 문틀, 문살, 유리코킹이 보이지 않아야한다. 우리나라? 99.99999999998% 문들이 다 노출된다. 그러하기에 디자이너들이 필로브 창호를 선호한다. 문틀이…

정갈하다는것은  꼭 있어야하는 기능이고꼭 있어야하는 것들이며꼭 있어야하는 요구이다. 그것은 기능적 조합이 색의 조합이 관계적 조합이 절제된 조합이 오와 열이 맞을때…

인테리어 아무것도 화려하게 하지마라 무엇을 본인이 좋아하는가. 그것을 돋보이게하라 세상에 다똑같은 인테리어 어디서든 있는 인테리어를 하는시기는 끝났다. 피귀어를 좋아하세요? 가구를…

Zotov 진함 디자인 농도가 진한 공간.  많은 이들이 극찬한~ 그러나 너무 진해서 호불호가 있는 농도가 진한공간. 너무 예쁘다. 그리고 색.…

과거, 현재, 미래의 디딤돌이인테리어이다. 과거의 용도는현재의 용도에 머무를 수 없다. 무엇을 위해 인테리어를 할것이지방향이 뚜렷해야이처럼 목적에 맞는것을 만들수있다.

내부속 외부내부속의 진짜 내부 전신 : 웅거스의독일건축뮤지엄(1981~1984)에 적용된 “집속의 집”(“집안의 집”) 주된 개념은 실내가실외가되고, 실외가 실내가되는 구성들..

쓰기힘든 컬러들쓰기힘든 소재들 그리고 그 것들이 주는 느낌들 신선하다 못해판타스틱한 매력이 있다. 늘보았던 교과서적인 색에서약간 낮춘 색은 너무 섹시하다. 립스틱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