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의욕을 자극하는 땅을 만난다.사실 “땅”이 대상이 아니다.이사진은 꽤 유명한분이 기획한건물이 있다.그 바로 옆땅자극, 배움…뭐 그런것들이 활력, 즉각적이기 때문에.그때문에 의욕이 발동하는.괜시리 웃음과 즐거움이었던…그러나 아쉽게도 인연이 안된언젠간 만나겠지언젠간 그 선배님 건물옆 땅을 만나겠지.아깝다. buildingconstructland의욕FacebookTwitterPinterestLinkedinTumblrRedditStumbleuponWhatsappTelegramLINEEmail previous post Pyeongtaek VeriSix design and construction cases that residents are satisfied with next post The building is like an art gallery Other posts in the category 카페 에클로그 기획 – 음악과 문화가 있는 공간 카페 에클로그 기획 – 일획이 만획이오 만획이 일획이다. 실제 땅을 입체적으로 파악해야한다. 건물에는 내용이 있어야 한다. 관점의 우선순위건물디자인과 건물공사비의 상관관계 (feat 에클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