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적 패턴은
“창살”에 있다.
특이하게도
중국은 과도, 과격, 휘황하고
일본은 그와는 반대고
한국적인걸 찬양하지않으나
담백하다.
헌데
중국의 문화시설
대단하다.
기풍이 다듬어지고
안정되니 이처념 아름다울수 있을까
생각된다.
물론 전폭적 지원이 한목 하지만
역시 중요한건. “누리는 자”이다.
일본의 “야나기 무네요시가”가
쓴 “조선의 공예, 조선과 그 예술”을
다시 보고,
강우방저 “법공과 장엄”을
다시 봐야겠단 생각이 들정도다. .
한국은 중국에 밀리고있다. “문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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