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놓인돌과 담들이예사롭지가않다.왜 높였을까?그것도 많은 집들이이렇게 높였다. “환경”일것이다.바로 앞 거제바닷가태풍, 파도의 경험이저것을 만들게 했을것이다.현장의 결과물은“경험의 산물”이다.적극 반영해보자.¡El poder no es nada sin control! edificioconstruir경험FacebookGorjeoPinterestLinkedinTumblrRedditTropezar conWhatsappTelegramaLÍNEACorreo electrónico Publicación anterior Escuela de propietarios de edificios EP 177 - Gingido Incheon City J Area Forest House Design Terminación Diseño de edificios Modelado 3D - Arquitectura con tiempo próxima publicación 6 cosas importantes que hacer al construir un edificio Otras publicaciones en la categoría 소중한 기억을 만드는 집 건물은 법으로 짓는다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집이어야 한다 업종 특성상 넓은 시야가 필요한 건물 과거나 지금이나 추구하는 가치는 동일하다 사람이 사는 집을 설계하기 위해선 풍수지리도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