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タイルラップ 完成後期 기쁨의 교회 사례 建築士アンウンジュン2月 17, 2021010395 views “창”이란 단어 정말좋다. 사실 기획할땐 창이란단어보다 “뷰” , . “빛”, . “요소”….. 이런 단어를 쓴다. 그냥 펀칭의 “뚫어”가 아니다. ❤ “열어준다”, “받어준다”, “있게한다” “필요하다”, “넣어준다” 즉 필요성이다. 단 볼룸, mass와 조화를 이뤄야 한다. 그래야 맵시가 난다 Mtc (교회) 2013 연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