既存の素材の組み合わせが新しさを作り上げる

Amano | 독특한 외장재는 없다.

기존 재료를
다듬어서 새로운 “소재”를
만드는것이 그나마 가능하다.

이건물
재미있는 도전을 했다.

색과. 느낌이 멋드러진다.
이 건물 영국에 있을법한 
이 건물은 일본 긴자에 있다.

재료는 누구나 쓸수있다
しかし
아무나 잘 만드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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