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터 영역을 잡으러 출장중에

묘지터 영역을 잡으러 출장중에

40대 가장분의 요청으로
선산에 묘지터 영역잡는 일.

집도 짓지만
묘지 터도 만든다.

風水
물과 바람만 잘봐도
무해무탈 한곳이 있다.

명당 찾기보단
무해무탈이 좋다.

경기북부~

Related posts

소중함을 다룬다는건

평당 공사비의 의미

잠시 좌우를 살펴보아야할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