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 안응준의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건축이 하고싶었다. 그러나 스케치를하고 계획을 힐지라도 스스로 만들수없다면 그것은 거짓이될꺼 같았다. 꿈 “ゆめ”의 질을 위해 건설회사를 갔다. 7년을 근무하며 공사과장,…
“꿈, ゆめ” “꿈, ゆめ” 본란을 빌려서 제 소개를 드립니다.“건축이 하고싶었다” 나무가 좋았고 페인트가 좋았다 10살에 건축가가 되고싶었고 15살에 진로를 결정하였다.…
대학졸업전 시작해사업17년한 초딩친구가있다. 업계 3손가락 까지 성공한 친구에게서 1년전 받은 책이다. 쓰라림, 즐거움이 담겼다.완성도가 내옆에 있고우리팀이 내옆에 있어도 사장이란 직함은외로운…
자세를매무새를소재를빛을 담아 갖춘다. 있는듯 없는듯스마트 하고픈데 아침부터.동네형에게(건물주의 아는 시공업자) 또다른 시공업자(동네이장님)들 덕에 현장을 뒤집어놓고 욕빼고 한바탕 뒤집어서싸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래야 그나마갖추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