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tòa nhà nhà thờ đã hoàn thành mà tôi muốn đến thăm

5분거리 임에도 아직 못가봤다.

연구실있을때 작품들중 유일하게 
다지은걸 못본게 3개나있다.

그중 가까이 있음에도
차타고 지나가다만 봤을뿐 못들어가봤다.

부산의 부전교회.
부산일이 다 끝났고
“하동”, “전주”일이 시작되니

이젠 친구들보러갈때나
볼수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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